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일러 파크 보이즈 (문단 편집) === J 락 === >'''You know what I'm saying!'''[* 입만 열면 [[유남생]]을 남발하는 괴상한 말버릇을 갖고있다.] >'''It’s J to the R-O-C in the house, man.''' 래퍼이면서 줄리안 패거리와는 다른 서클의 리더급 인물. 장물처리를 해주는 등 줄리안과는 협력적인 관계이다. 포르노 비디오 촬영, 절도, 불법적인 물건의 거래 등 수많은 범죄에 간여되어 있고, 줄리안이 뭔가를 부탁하면 재깍재깍 마련해주는 --특히 직업여성들-- 상당한 능력자(?)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의외로 래히의 주목을 끌지 못하는 듯. 엄마와 같이 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업인 음악에는 재능이 없는데, 작중 유명 래퍼인 디트로이트 벨벳 스무스(DVS)의 곡을 훔쳐 와서 쓰다가 들켜서 본인에게 호되게 욕먹고 개인 콘서트가 망할 위기에 처하자 원래의 터프한 모습은 어디 가고 징징 울기도 한다. 그 뒤 삼인방이 DVS를 달래서, 또 그가 훌쩍거리는 제이 락의 모습을 보고 동정심을 느껴서 잘 넘어간다. 제이 락은 이후로도 음악의 질을 높이는 데에 집중하는 대신 협잡에만 초점을 맞추는데, 범죄를 저질러서 체포 당할 때 사진을 찍어 앨범 커버로 쓰면 화제성이 좋아진다든가, 감옥에 간 래퍼는 실력에 상관없이 쿨해 보인다거나 하는 이유로 감옥에 가려고 한다. 엄연한 백인이지만 본인을 흑인이라 주장하고, 백인임을 지적당하면 굉장히 싫어한다. 이 때문인지 원래 (백인스런) 이름인 제이미로 불리는 것도 굉장히 싫어한다. 한 때 이 문제로 우울증에 빠지지만, 엄마가 J락이 태어나기 전 흑인들과 썸씽이 있었던 걸 넌지시 흘리자 --[[출생의 비밀]]???-- 기운을 되찾는다. 무슨 이유인지 시즌 11부터 루시와 함께 출연을 하지 않는데 굉장히 아쉽다. 드라마상으로는 성공해서 전국으로 투어를 떠났다는 듯. 배우인 조나단 토렌스는 극중 흑인영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는데 실제로 랩 앨범을 내기도 한 사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